2018년에도 상상이룸의 학부모진로코치단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2014년부터 배나리(배워서 나누는 진로리더십)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활동이
벌써 5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나리 활동가는 23명입니다.
매월 2회의 정기모임 및 워크숍을 통해 진로교육자로서의 역량 개발을 위해 달리며,
지역 학생들과 만나는 직업체험 사전교육, 진로코칭,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위해 스스로, 그리고 서로에게 격려와 위로를 나누며
필요한 정보를 늘 공유하며 실력을 쌓아가는
상상이룸의 학부모 진로코치단이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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