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데이 리뷰]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달콤함: 끌림 '빙수데이' 체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올해 8월 2일, 끌림에서는 여름 특별 행사 <빙수데이>를 진행했습니다.

끌림 선생님이 아이들의 기호에 맞춰 빙수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아이들이 직접 빙수를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쫄깃쫄깃 맛있는 팥빙수, 생각만으로 더위가 날아가는 것 같은데요!

그 현장 속 모습을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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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의 인기를 끌었던 끌림 선생님의 특제 빙수입니다.

손수 갈아낸 얼음, 팥과 초코 시리얼, 각종 시럽, 떡, 예쁘게 자른 아이스크림까지 아낌없이 담겨 있습니다.

더위에 지쳤을 아이들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인 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지시나요?

 

 

선생님만 고생시킬 수는 없다, 출동!

 

앞치마를 동여맨 아이들이 직접 얼음을 갈고, 토핑도 올려 주는 모습입니다.

손에 익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모두 웃는 얼굴로 임해주었어요.

완성된 빙수도 아이들의 마음씨처럼 예쁘네요😁

 

 

 

빙수를 즐기는 아이들로 가득 찬 끌림 아지트가 유독 활기차 보입니다.

밝은 모습의 아이들에게 끌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맛있게 먹고 난 후, 설거지까지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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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데이를 맞이한 끌림 아지트! 어떠셨나요?

자리에 와준 아이들과 끌림의 즐거움이, 리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다음 빙수데이는 오는 토요일(8/8)에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